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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5일 오후 10:13

月暈(월훈) 2013. 2. 15. 22:13

산에 마음이 머물고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산을 찾는지 모릅니다. 삶이 힘든 여정인 것 처럼

산을 오르며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고

땀흘린 보람과 아쉬움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 곁에 시련을

잊어 버리게 하는 친구가 있어

더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