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역사길
하남에는 위례길이나는 둘레길이 4곳이 있다.
제1코스는 위례 사랑길로 산곡천에서 팔당댐까지 이어지는 5km 둘레길이 있고
제2코스는 위례 강변길로 산곡천에서 덕풍천 그리고 경정호수공원따라서 나무고아원
선동 축구 야구장 서울초입(미사대교)까지 이어지는 13.5km의 둘레길이다.
제3코스는 위례역사길로 선법사에서 이성산성을 돌아보는 5.8km의 둘레길이 있고
제4코스는 위례 둘레길로 한강에서 이성산성을 따라 금암산 남한산성 서문 -북문-벌봉
객산 샘재 덕풍1교까지 돌아보는 39.7km의 가장 긴 둘레길이 있다.
오늘은 살방살방 위례 역사길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하남 고골낚시터 아래 고가차도 지점에 이성산성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 약 15분정도 오르면 이성산성 아래쪽 성벽이 보인다.
성벽에서 직진하면 이성산성 유적지가 바로 나오고 좌측길 둘레길로 돌아가면 20여분 정도 더 걸린다
둘레길로 돌아서 오면 이성산이 나온다
이성산 바로 아래 평지에 자리 잡은 유적물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을 지었더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이성산성은 석축과 흙으로 이루어저 있으며 지금은 건물을 지었던 흔적만 남아있다. 백제시대의 유물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하남시 관할이지만 예전에는 광주군에 속해 있었다.
성 입구인데..역시 흔적만 남아 있다.
전형적인 토성의 모습~~
이성산성에서 하남 덕풍골로 내려오다 보면 위례교가 놓여져 있다. 아래는 중부고속도로와 서울 외곽순환도로 갈림길(구리~판교)
이다. 얼마전만 해도 아래로 한참을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곧바로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서문까지 산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라시대때의 유물이라고 하는데....하남 역사 위례길은 살방살방 산행겸 트레킹 코스로 적당한 곳이니 한번쯤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