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듯이

봄은 아름답게 단장하는 꽃들이 있고 새롭게 태어나는 새싹들이 있어 아름답고 싱그럽다. 그래서 봄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향기로움으로 마음을 준다. 봄처럼 살다 봄처럼 가고 싶은게 우리 마움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주위에서 늘 볼 수 있는 꽃들 ..또 담아 보고 싶은 꽃들이 가는 ..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 산책하면서 바라다 본 하늘 아파트에서 바라다 본 하늘 비늘 구름

새콤 달콤한 물앵두가 알알이 익어가고~~^^* 꽃봉우리가 신비롭게 올라오는 산세베리아 서서히 피기 시작하는 산세베리아 올해도 산세베리아 꽃이 활짝 피었네욤 아파트 창문으로 바라본 예봉산 그리고 한강 하남 풍산지구 아파트에서 바라다 본 예봉산

어느새 물앵두가 상큼하게 익어가고.... 강가에는 태공들이 마음을 드리우고... 심마니는 산삼을 캐러 산으로 갑니다...그래서 여름은 덥지만 시원합니다

아카시아 목수국 무슨 꽃인지 고귀해 보이죠 나무에도 암이 걸린건가~~~** 갈참나무

지난 겨울은 강추위가 없어서 산행길도 고생스럽지 않아서 좋았고...그래서일까 봄도 무척 빨리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멀리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싱그러운 봄을 간간이 흐릿하게 만들어 아쉬움이 많지요... 그래도 그 속에서 어느새 아파트 뜰에는 산수..

아파트 화단에 열린 매실~~토실토실 아파트단지 공원 생태하천~~** 아파트단지 공원 습지 (생태하천) 이팝나무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교목. 키는 20m에 이르며, 가지의 색은 회갈색이다.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잎은 길이 3~15㎝, 너비 2.5~6㎝로 마주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자산홍(영산홍) 영산홍 백영산 백영산(하얀 영산홍) 거실에 산세베리아 꽃 망울~~^^* 달맞이 꽃이라 불리우는 민들레 꽃 아기똥 풀~^^* 사기막골 가는길 담장에 핀 검단산 야생화 5월 19일 검단산 능선길 철죽~~^^*

검단산 철죽 아직까지도 만개되어 산행길을 반겨줍니다 검단산 진달래도 아름답게 피어 있고 검단산 능선길에 피어있는 조팝나무 꽃 병꽃나무 꽃(붉은병꽃) 아파트 화단을 수놓은 영산홍 이넘은 낚시터 강쥐인데~~꼭 저렇게 낮잠을 자서 놀라게 해욤~~^^*

한식집 손님 맞이 앵무새~~말도 잘한다는데.... 아파트 화단을 수 놓은 영산홍 거실에 산세베리아 꽃대가 올라오네욤~~** 아침 이슬 머금은 듯 보이는 산세베리아 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