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오는 길목에서 유난히 길어 보였던 겨울 찬 바람이몸을 움추리게 하더니 양지바른 한자락에는 생강나무꽃과 진달래꽃이부끄러운 듯 피어 봄을 맞이 합니다 우리 삶도 그렇게 소리없이 묻혀가고그간의 긴 여정을 하나하나 아쉽고 소중하게 꿈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이젠 단 한시간이라도 즐기며 같이 나누며꽃 향기 그 느낌으로 마음깊이 간직하며 사랑으로 머문자리를 아름답게 남기고싶습니다 휴게소 2026.03.26
가을로 가는 길목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국에는 많은 비로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나마 입추가 지나면서 저녁에는 조금은 시원하게 느끼는 바람이 한시름덜어 놓고 과일은 무르익어 갑니다 아픈 상처를 하나하나 복구해 가면서그 아픔을 극복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삶의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길 소망해 봅니다 휴게소 2025.08.18
2021년 12월 한해의 끝에서 코로나시국이 2년을 넘어서면서 우리의 일상이 조금 일그러진채 덧없이 지나갑니다. 이제까지는 전쟁이 무서운줄 알았는데 사람을 소리없이 병들게하는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보면서 더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정국을 보면서 욕심이나 배려없이 살아온 삶에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많은것을 얻기 보다는 내려 놓고 살아야 된다는 것도 조금은 알게 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올 한해도 마무리 잘히면서 새해에는 이 모든 어둠이 걷히고 밝고 맑은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합시다~~^^* 휴게소 2021.12.23